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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림을 그립시다.
DX News letter 25년 06월호
유남길 ✦ 디지털혁신(DX)팀
2025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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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X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따스한 봄날을 지나 본격적인 여름으로 가는 입구에 도달했습니다. 🤿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여름 휴가에 다들 설레이는 시기입니다🏖️
"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
옛 광고 카피처럼, 휴가를 떠나기 전에 업무 능률을 높이고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호에서는 AI 이미지 제작 도구를 활용해 업무에 쓸 수 있는 그림 제작 실무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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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윌이 상담실에 들어서자마자 숀 교수(Sean Maguire)의 사무실 벽에 걸린 숀 교수가 그린 그림을 평가하기 시작합니다. 구도와 색감, 작가의 의도를 논리적으로 분석하죠. 하지만 숀 교수는 웃으며 말합니다.
"그거, 색칠 놀이 키트야. 그냥 번호 순서대로 칠한 거야."
당황한 윌은 말문이 막힙니다. 사실 그 그림은 숀 교수(로빈 윌리엄스)가 그린 그림이 아닌, 주어진 조건대로 색칠만 칠했던 그림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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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 그림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
하지만 ChatGPT의 AI 이미지 생성 기능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원하는 그림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죠. 지브리 스타일의 프로필 사진이 유행하면서 AI 그림이 한창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런 AI 그림을 업무에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AI 그림을 단순한 일회성 재미거리가 아닌,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 생성 도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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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가 그려주는 세상, 대신 그려줄 그림도구들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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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로만 설명해도 그림이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문장 하나, 감정 하나, 장면 하나를 입력하면 AI가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구현해냅니다. 마치 오래된 꿈을 누군가 대신 그려주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은 더 이상 화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지브리풍 캐릭터부터 영화 포스터, 공공 캠페인, 안전 교육용 일러스트까지—AI 그림이 업무와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력이 없어도 프롬프트 한 줄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지금, 우리는 상상력만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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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생성도구 중 단연 최고는 미드저니입니다.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 학습을 통해 특화된 모델을 구축했으며, 정확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이미지에 가까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Prompt)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프롬프트는 AI에게 내리는 간단한 명령어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널리 알려진 '지브리 스타일'도 하나의 프롬프트죠.
원하는 이미지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가장 대표적이고 범용적인 ChatGPT의 DALL-E를 통해 원하는 그림을 얻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설회사에서 그림을 그릴 일이 있을까요? 한 번도 그려보지 않았겠지만, 누구나 한 번쯤 필요성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오래전부터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온 딱딱한 입간판 그림들은 분위기를 올드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30%를 초과하는 요즘의 건설현장에서는 안내문구보다 그림을 통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홍보를 위한 디자인부터 현장의 현수막, 입간판, 화장실 부착 인쇄물까지, 살펴보면 우리 업무에도 그림과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이 많습니다. 모든 업무를 디자이너에게 의뢰할 수는 없는 만큼, 가능한 부분은 우리가 직접 시도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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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에 그림 적용이 가능한 업무 분야
1. 현장 내 부착물(입간판, 포스터, 현수막, 안내표지)
2. 사내 홍보물(게시판, 화장실 부착물 등)
3. 제작품 초기 시안
4. 제품 디자인
5. 교육자료 및 슬라이드 내 보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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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화 전략- 프롬프트의 이해 (다양한 스타일, 다양한 화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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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단순한 미적 요소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림이 전달하는 감정과 메시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생성하려면 프롬프트에 화풍을 명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AI 이미지 생성 도구들은 다양한 화풍을 제공합니다. 주요 스타일별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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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L-E 지원 대표적 그림 스타일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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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스타일은 가장 기본적인 ‘프롬프트’이면서 가장 손쉽게 원하는 방향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너무 종류가 많다구요? 굳이 기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할 때 GPT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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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1 -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그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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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전문가처럼 그림을 그리는 첫걸음은 ‘상상’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 프롬프트 구조 고도화
- 인물 (Character): 사람, 동물, 배경 등 구체적으로 지정 (ex. 건설근로자)
- 행동 (Action):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묘사 (걷는 중, 웃는 중 등)
- 배경 (Environment): 자연, 도심, 사무실, 공사 현장, 배경없음 등
- 스타일 (Style): 화풍, 채색 방식, 감정 톤
- 화면비 (Aspect Ratio): 사진의 크기 및 가로/세로 비율 결정
그럼 필수 프롬프트의 구성을 알았으니, 이를 참조하여 아래의 예시용 프롬프트를 이용해서 포스터를 그려보겠습니다. 포스터와 같은 형태는 흔히 문구가 함께 삽입되기에 명확히 그림의 종류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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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를 이용하여 그림을 생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림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삽입해야 합니다.
그 외 중요한 요소는 그림의 크기를 설정하는 화면비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알려진 16:9 나 4:3 비율 등 필요한 비율을 함께 언급해주는 센스는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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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2 -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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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단순한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이 영 신통치 않은데요. 애니메이션 화풍이 적용되었지만, 국내 건설현장과는 다소 이질감이 있는 그림이 생성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GS건설에 맞는 캐릭터와 구성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GS건설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면서,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이미지 샘플링 기법 - AI툴을 활용한 실전 그림 그리기 노하우
그림그리기로 유명한 AI툴인 미드저니와 스테이블 디퓨젼의 기본 구동원리는 샘플링(Sampling)이었습니다.
즉,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예시를 들어서 그 그림을 그리도록 만드는 원리인데요 전, 이번엔 GS건설 유니폼을 입은 직원 캐릭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GS건설의 직원이라는 특징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바로 ‘유니폼’입니다. 공통적으로 건설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와 직원 유니폼을 통해서 손쉽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GS건설 캐릭터를 만드려고 힘썼던 적이 있었는데, 단순한 캐릭터 하나 그리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AI기술이 참 놀랍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 활용할 가장 손쉬운 샘플링 기법인 이미지 샘플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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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다른 이미지를 첨부하여 이미지를 바탕으로 원하는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첨부되는 순서대로 1번 그림, 2번 그림으로 명명이 가능합니다. 1번 그림의 그림체를 가져와서, 2번, 3번의 특징을 혼합시켰습니다.
어떻습니까? 제법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의상 동작의 응용
이번에는 이미 완성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동작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작을 변경할때는 프롬프트로 설명하는 것도 좋으나,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동작을 샘플링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완성된 직원 캐릭터를 특정 동작을 하는 캐릭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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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캐릭터가 입고 있던, 긴팔 유니폼을 하계 유니폼으로 변경하고, 특정 동작을 하도록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캐릭터를 만들었으니, 업무에 활용을 해야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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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3 - 스타일 프롬프트화 기법 - AI툴을 활용한 실전 그림 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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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소 어색한점 눈치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회사로고가 약간 변형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미지를 넣을때 회사로고를 함께 넣어줄 수 있겠지만, 매번 이미지 샘플링을 위해서, 이미지를 첨부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원하는 이미지나 내 캐릭터를 기반으로 스타일을 프롬프트화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GPT를 이용하여 원하는 그림이나 스타일을 프롬프트화 하려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요?
네, 맞습니다. ChatGPT에게 원하는 이미지를 첨부하여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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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를 통해서 얻어낸 두 가지 스타일의 프롬프트를 비교해보면, 문장 형식의 한글 프롬프트보다 JSON 형식의 프롬프트가 그림체와 색상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담을 수 있어 더 정확한 전달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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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JSON 키의 항목과 한글 프롬프트를 비교한 예시입니다. 각 항목이 어떤 요소를 표현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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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키를 활용하면 가장 정확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GS 로고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프롬프트는 "GS-style colorful circular wave logo (orange-top, blue-center, green-bottom"입니다. 한글로는 'GS스타일 세가지색 로고' 정도로 작성하면 우리 회사의 로고와 거의 동일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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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5 - 스타일 프롬프트화 활용 :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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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사용이 차단되어 있는 '지브리풍' 프로필 사진 만들기나, 나만의 독특한 조합의 스타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림을 조합하여 이미지 샘플링을 한 후, 이를 JSON키로 프롬프트화하면 나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그림의 경우, 원하는 대로 그림 스타일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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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내 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업용 일러스트를 스타일화해보았습니다. 메모장 등에 JSON 키를 기록해두면, 나중에도 동일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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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프롬프트만으로도 원하는 그림을 손쉽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브리풍 그림을 그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여러 그림체를 조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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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러가지 그림체를 이미지 샘플링하여 조합하였습니다. 스타일별로 비율을 소수점으로 기입하여 적절히 섞어봤습니다. 그럼 손흥민 선수의 사진을 통해서 나만의 스타일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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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샘플링을 바탕으로 프롬프트화하여, 각 그림의 스타일이 일부 반영된 조합의 그림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스타일 프롬프트화는 다양한 영감을 받는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자이’브랜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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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을 스타일화한 JSON키를 통해서 새로운 자이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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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6 -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 직접 그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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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으면 직접 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왜 AI를 사용하나요?"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요, AI를 활용하면 초보자의 그림도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그린 뒤 스캔한 이미지나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이라도, 누구나 원하는 구도의 스케치를 AI에게 전달하여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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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이정도면 업무에 필요한 그림을 가끔은 직접 그려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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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최된 구글 I/O 2025 행사에서 생성형 LLM 기반 AI 업계의 후발주자 구글이 획기적인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Gemini를 필두로, Meet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이 탑재된 새 버전과 혁신적인 AI 동영상 생성 엔진 Veo3를 공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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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단순한 호기심거리였던 생성형 AI는 이제 실무의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우리도 생성형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AI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를 정확하게 다루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우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자세야말로 우리 현장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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